생활 정보 · 2026년 10월 28일 작성
월급별 4대보험 공제액 표 (2026): 200만~500만 원
월급명세서를 보면 세전 월급에서 꽤 큰 돈이 빠져나갑니다. 그중 가장 큰 몫이 4대보험입니다. 2026년 요율로 월급 구간별 공제액을 계산해 표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
- 국민연금 4.75%: 연금개혁으로 전체 요율이 9%에서 9.5%로 올랐습니다. 앞으로 매년 0.5%p씩 올라 13%가 될 때까지 인상됩니다.
- 건강보험 3.595%: 전체 7.09%에서 7.19%로 올랐습니다.
- 장기요양보험: 건강보험료의 13.14%입니다.
- 고용보험 0.9%: 변동이 없습니다.
월급별 4대보험 공제액 표
아래 표는 식대 등 비과세 20만 원이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 계산했습니다. 보험료는 비과세를 뺀 금액에 매깁니다.
| 세전 월급 | 국민연금 | 건강보험 | 장기요양 | 고용보험 | 합계 | 4대보험 뺀 금액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0만 원 | 85,500 | 64,710 | 8,500 | 16,200 | 174,910 | 1,825,090 |
| 250만 원 | 109,250 | 82,680 | 10,860 | 20,700 | 223,490 | 2,276,510 |
| 300만 원 | 133,000 | 100,660 | 13,220 | 25,200 | 272,080 | 2,727,920 |
| 350만 원 | 156,750 | 118,630 | 15,580 | 29,700 | 320,660 | 3,179,340 |
| 400만 원 | 180,500 | 136,610 | 17,950 | 34,200 | 369,260 | 3,630,740 |
| 500만 원 | 228,000 | 172,560 | 22,670 | 43,200 | 466,430 | 4,533,570 |
정리하면 월급의 약 9%가 4대보험으로 빠집니다.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여기서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(소득세의 10%)가 더 빠진 금액입니다. 소득세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로 확인하세요.
작년보다 얼마나 늘었나
월급 300만 원(비과세 20만 원) 기준으로 2025년에는 국민연금이 126,000원이었지만 2026년에는 133,000원으로 7,000원 늘었습니다. 건강보험과 장기요양까지 합치면 한 달에 약 9,000원, 1년에 10만 원 정도 더 냅니다. 국민연금은 2033년까지 매년 오르므로 공제액도 해마다 조금씩 늘어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비과세 식대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?
비과세 금액이 없으면 월급 전체에 보험료가 붙습니다. 월급 300만 원이면 합계가 약 29만 원으로 늘어납니다. 회사가 식대를 비과세로 처리하는지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해 보세요.
국민연금은 월급이 많아도 계속 늘어나나요?
아닙니다.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 원이라 그 이상 벌어도 국민연금은 매달 313,020원으로 같습니다. 건강보험은 상한이 훨씬 높아서 월급에 비례해 계속 늘어납니다.
근거: 국민연금법 시행령,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,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, 2026년 보건복지부·국민건강보험공단 요율 발표. 보험료는 10원 미만 절사.
바로 계산해 보기
이 글은 2026년 10월 28일 기준 법령과 고시를 바탕으로 쓴 일반 정보입니다.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고용노동부 상담센터(국번 없이 1350)나 전문가와 확인하세요.